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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대로 못했다" 베트남전 고전의 이유

준호 0 424

베트남과 아시아축구연맹 23세 이하 챔피언십 조별예선 1차전에서 예상 밖의 고전 끝에 승리한 한국은 준비했던 경기력을 다 보여주지 못했다는 아쉬움을 감추지 않았다.(사진=아시아축구연맹 제공)
베트남은 예상 밖의 난적이었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지난 11일(한국시각) 중국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베트남과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D조 1차전에서 21로 역전승했다.

한국은 객관적인 전력에서 앞설 것으로 예상했지만 오랜 시간 공들여 키운 베트남의 '황금세대'는 기대 이상의 실력을 선보였다. 결국 선제골까지 가져간 베트남이다.

하지만 한국은 전반 17분 선제골 실점 후 12분 만에 조영욱(서울)의 동점골이 터졌고, 후반 28분에는 이근호(포항)의 역전골까지 나오며 귀중한 승리를 손에 넣었다.

예상 못 한 고전을 펼친 김봉길 감독은 "첫 경기는 언제나 어렵다. 그래도 실점 이후에 동점골, 역전골을 넣고 승리해서 다음 경기부터는 더 나아질 거라고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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